주안동에서 찾아오는 길과 진료시간

정형외과를 고르고 나면 남는 것은 실제로 다닐 수 있느냐입니다. 물리치료와 도수치료는 몇 주 동안 여러 번 오는 일이라 시간대와 거리, 주차가 치료 자체만큼 영향을 줍니다. 삼성굿닥터정형외과의원의 내원 조건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진료시간과 점심시간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료합니다. 평일 점심시간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입니다. 이 시간에는 접수가 되지 않으므로 확인하고 움직이시는 편이 좋습니다.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 없이 진료합니다. 짧은 대신 중간에 끊기지 않아서 한 번에 끝나는 진료를 잡기에는 오히려 수월합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정기 휴진입니다.
쉬는 날을 미리 보는 방법
공휴일이 낀 달에는 그 달의 휴진 안내를 따로 올립니다. 대체공휴일처럼 달력만 봐서는 헷갈리는 날이 섞인 달에는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매일 또는 격일로 오셔야 하는 치료 중이라면 하루의 공백이 계획을 흔들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주소와 건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58 씨티프라자 5층과 6층 (주안동)입니다. 이 병원은 씨티프라자 5층과 6층을 쓰고 6층에는 도수·물리치료 공간을 둡니다. 처음 오시면 접수에서 어느 층으로 가면 되는지 안내받으시면 됩니다.
전화는 032-426-6889입니다. 2023년 8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철로 오실 때
인천도시철도 2호선 석바위시장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8분, 422m 거리입니다. 출구에서 나와 큰길을 따라 걸으면 되는 거리이고, 중간에 건널목이 있어 실제로는 안내된 시간보다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버스로 오실 때
석바위시장 정류장에서 걸어서 1분, 31m 거리입니다. 같은 이름의 정류장이 조금 더 떨어진 자리에 몇 곳 더 있고, 석바위 정류장도 걸어서 오실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전철보다 버스가 가까운 쪽이라 노선이 맞으시면 버스가 빠릅니다.
차로 오실 때
건물 바로 옆에 유료 공영 주차장이 있습니다. 무료 주차 지원은 안내돼 있지 않으므로 주차 비용은 생기는 것으로 보고 오시는 편이 낫습니다. 치료가 몇 주에 걸치는 경우에는 그 비용이 쌓이므로, 가까운 분들은 걸어오시거나 버스를 쓰시는 쪽이 부담이 적습니다.
예약과 문의
네이버 예약으로 방문 예약을 받고 그 밖의 문의는 전화로 받습니다. 글로 남길 수 있는 창구가 예약 쪽 하나라, 상태를 설명하고 물어보실 일이 있으면 전화가 빠릅니다. 도수치료처럼 시간이 정해져 있는 진료는 예약을 잡아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편의 사항으로는 예약을 받고 남녀 화장실을 구분해 둡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생길 수 있는 진료에서는 이런 것들이 실제로 쓰입니다.
처음 오실 때 들고 오시면 좋은 것
신분증과 보험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것, 복용 중인 약 목록, 그리고 다른 병원에서 찍은 자료가 있으면 그것입니다.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을 드시고 계시면 주사 계획이 달라지므로 반드시 알려 주셔야 합니다.
다친 경우에는 언제 어떻게 다쳤는지를 정확히 말씀해 주십시오. 보험이나 서류가 필요해지면 그 내용이 근거가 됩니다. 나중에 소급해 적을 수 없는 항목이 있습니다.
치료가 여러 번일 때 쓰는 방법
첫 진료와 촬영처럼 시간이 걸리는 것은 비교적 여유 있는 시간대에 잡고, 물리치료처럼 짧게 끝나는 것은 출근 전이나 퇴근 뒤로 나누는 식으로 섞으시면 덜 밀립니다. 다음 예약을 끝내는 날에 바로 잡아 두시면 원하는 시간대를 잡기가 쉬워집니다.
허리나 목이 아픈 요통처럼 자세가 원인인 경우에는 치료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몰아서 받는 것보다 같은 간격으로 이어 가는 쪽이 결과가 낫습니다.
안내가 바뀔 수 있는 것들
진료시간과 주차 조건은 병원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여기 적은 것은 2026년 10월에 확인한 값이고, 네이버 플레이스의 영업시간과 병원이 내건 안내가 같은 값으로 맞아떨어진 것입니다. 긴 연휴가 있는 달에는 휴진 안내가 따로 올라옵니다.
급할 때
디딜 수 없거나, 모양이 변했거나, 감각이 둔해진 경우에는 예약 없이 전화부터 주십시오. 그날 안에 볼 수 있는지와 몇 시에 오시면 되는지를 바로 알려 드립니다. 휴진일에 다치셨다면 응급실을 먼저 가시고, 그다음 진료일에 자료를 들고 오시면 이어서 봅니다.
보호자와 함께 오시는 경우
어르신을 모시고 오실 때는 복용 중인 약 봉투나 처방전을 함께 챙기시면 확인이 빠릅니다. 설명을 함께 들으시면 집에 가서 다시 설명하는 수고도 줄어듭니다. 치료 일정이 여러 번으로 나뉘는 경우에는 보호자분이 일정을 함께 잡아 두시는 편이 유지됩니다.
글로 남기기 어려운 것
진료실에서 다 묻지 못하고 나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난 질문은 다음 방문에 메모해 오시면 됩니다. 한 줄로 적어 오신 질문은 대개 이분이면 답이 끝나고, 적어 오지 않으면 그 질문은 다음 방문에도 그대로 남습니다.